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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암호 자산을 증권 규제 프레임워크에 포함할 계획이다

2025-12-10 2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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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 규제 체계의 중대한 전환

일본 금융청(FSA)은 수요일 금융 제도 심의회 작업 그룹의 최신 보고서를 발표하며, 암호 자산의 규제 기반을 현행의 《지급 서비스법》(PSA)에서 주로 투자 및 증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상품 거래법》(FIEA)으로 전환할 계획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암호 자산이 국내외에서 점점 더 투자 목표로 자리 잡고 있어, 금융 상품 기준에 따라 사용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 IEO 정보 공개 강화: FIEA에 포함될 경우, 거래소 주도의 IEO(최초 거래소 발행)는 프로젝트 핵심 팀 정보, 독립 제3자 코드 감사, 자율 규제 조직 의견을 포함한 더 엄격한 사전 판매 공개를 요구받게 된다.
  • 프로젝트 측의 실명 공개 필요: 탈중앙화 여부에 관계없이, 발행자는 신원 및 토큰 발행 및 배포 모델을 공개해야 한다.
  • 집행 권한 강화: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규제 기관에 등록되지 않은 플랫폼, 특히 해외 또는 유사 DEX 운영자를 단속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도구를 부여하며, 내부 거래를 명확히 금지할 것이다. 전체 방향은 유럽연합 MiCA 및 한국 규제와 유사하다.
  • 세제 개혁 동시 추진: 이 조치가 나타나는 시점에 일본 정부는 암호 거래 이익 세율을 20%의 단일 세율로 통일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파생상품에 대한 신중한 태도: FSA는 같은 날 해외 암호 ETF의 파생상품 허가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표명하며, 관련 기초 자산이 이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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