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 환전업체서 가상자산 44억원 압수
2025-06-26 10:59:54
공유하십시오

검찰이 이른바 환치기(무등록 외국환 업무)로 수백억원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을 압수수색해 이더리움 등 44억원의 가상자산을 압수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들은 2019년부터 6년간 일반인들을 상태로 송금받아 영국판 카카오페이인 넷텔레페이 등으로 충전해주는 수법으로 불법 환전을 한 뒤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뉴스
1만 SOL 이상 보유 주소 ‘사상 최대’
CoinNess
2025-08-15 14:12:00
아서헤이즈, HYPE·LDO·ENA 추매
CoinNess
2025-08-15 14:02:53
2.8억 OKB 소각
CoinNess
2025-08-15 14:01:50
홍콩, 가상자산 플랫폼 커스터디 가이드라인 마련
CoinNess
2025-08-15 13:53:57
코인베이스 “9월 기점으로 알트코인 시즌 전망”
CoinNess
2025-08-15 12: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