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혁신법 발의 9월로 연기
2025-07-15 0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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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예정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디지털자산 혁신법’의 발의가 지연됐다고 디지털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달 설명회 이후 금융당국, 업계 등의 의견수렴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발의 시기를 1~2개월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진행된 법안 설명회 이후 금융당국과 업계 등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 혁신법에는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사업자에 대한 정의와 함께 발행과 유통, 업계 시장참여자의 지배구조나 영업행위에 대한 규율체계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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