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프레드 “스트래티지 등 암호화폐 투자 기업 한계 봉착"
2025-07-16 12:59:59
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가 보고서를 발간, 스트래티지나 메타플래닛 등 암호화폐 전략 투자 기업이 높은 기업가치(프리미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은 주가 프리미엄의 변동성, 특정 자산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 부채 상환 압력 등 리스크를 안고 있다. 실제로 과거 스트래터지의 주가 프리미엄이 3배를 넘어섰을 때는 단기 고점을 형성한 후 50%가 넘는 조정을 겪은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기업의 장기 성장을 위해선 보유 자산을 활용한 수익 모델을 확보해야 한다. 보유 자산 대출 및 옵션 상품 운용(오프체인), 스테이킹, 디파이 인프라 참여(온체인), 보유 자산을 활용한 신규 금융 서비스 개발 등이 그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뉴스
CoinNess
2025-07-16 23:19:47
CoinNess
2025-07-16 23:18:44
CoinNess
2025-07-16 23:15:37
CoinNess
2025-07-16 23:08:55
CoinNess
2025-07-16 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