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UFJ, 디지털 자산 사업 시작, 개인 안전 토큰 거래 플랫폼 “ASTOMO” 출시
2025-10-10 09:45:44
ChainCatcher 메시지, 미쓰비시 UFJ 금융 그룹과 자회사 미쓰비시 UFJ 모건 스탠리 증권은 10월 9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미쓰비시 UFJ 모건은 채권형 안전 토큰(ST) 처리를 시작했으며, 핀테크 회사 Smart Plus와 협력하여 개인 투자자를 위한 안전 토큰 거래 서비스 "ASTOMO"를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초기에는 부동산 안전 토큰 거래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소 10만 엔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동시에, 미쓰비시 UFJ는 안전 토큰 형태로 공모 후순위 채권을 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일본 국내 은행업계의 첫 번째 시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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